
[CBC뉴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2025년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7명의 새로운 기능장을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차 전주공장은 지난 15년 동안 총 297명의 기능장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현대차 전주공장이 직원들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기능장 자격을 획득한 7명은 버스차체도장부의 박우철, 상용파이롯트의장팀의 오종묵 씨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은 가스와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장 자격을 따내며 현대차의 기술적 역량을 더욱 공고히 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에게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는 직원들이 더욱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향후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게 한다.
전주공장은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해 자기 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능장과 품질 명장 등을 중심으로 한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여 직원들이 서로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근무 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개인적 성장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환경은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이번 기능장 배출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직원들의 기술적 성취를 동시에 이뤄내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차 전주공장은 직원들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강화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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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