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북과 충남 지역을 방문하며 유권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골목골목 경청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국토종주편의 일환으로, 이 후보는 사흘째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임실, 전주, 익산을 차례로 방문하고 충남 청양과 예산을 찾을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그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전주에서는 영화감독과 드라마 작가 등 창작자들을 만나 'K-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익산에서는 대한노인회 익산지회를 방문해 노년층의 현안을 듣고 대화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 중에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어르신 돌봄에 대한 공약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와 생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접경지역과 강원 영동권역을 순회하는 '1차 경청투어'를 마쳤으며, 현재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 지역을 순회하는 '2차 경청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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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