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6월 18일 수요일 아침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내륙과 산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춘천 17.5도, 원주 20.9도, 강릉과 동해는 각각 22.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9∼31도, 산지 27∼28도, 동해안 30∼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영서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특히 내륙과 산지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운전자들에게 교통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개는 운전 시 시야를 제한하여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질 수 있어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속도를 줄이고 차량 간 안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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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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