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들은 오늘 맑은 하늘 아래에서 더위를 피할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아침 5시 기준, 대구의 기온은 22.6도, 경산은 21.8도, 구미는 21.6도, 포항은 22.6도, 영천은 20.9도, 안동은 21.0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아침부터 비교적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하루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뜨거워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 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건강 관리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같이 높은 기온은 체력 소모가 크고, 무더위에 대한 대비가 부족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8도에서 33도 사이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대구와 경북 전역은 사실상 폭염주의보 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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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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