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주민들은 오늘 햇볕이 쨍쨍한 가운데 더운 날씨를 맞이하게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18일 수요일 아침, 이들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며,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전 20.9도, 천안 19.4도, 보령 19.9도, 부여 20.6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28도에서 최고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충남 내륙 지역에서는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최고 체감 온도는 31도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탈수나 열사병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상청은 "내일도 비슷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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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