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2025년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에서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대비 2.4조 원 증가하여 42.7조 원을 기록했다. 개인형 IRP와 확정기여형(DC) 부문에서 각각 1조 7,383억 원과 6,939억 원이 증가하며 이러한 성과를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개인형 IRP와 DC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연간 운용 수익률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차별화된 손님맞춤형 연금자산 서비스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AI 기반의 '로봇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와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하나MP 구독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편리한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1억 이상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도입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소중한 연금자산관리 파트너로 하나은행을 선택해주신 손님들의 성원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안정성과 탁월한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까지 개인형 IRP 10만 원 이상 신규, 하나 MP 구독 서비스 신청, 하나원큐에서 이벤트 응모하기 등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90일 동안 이용 가능한 해외여행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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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