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정서주가 3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에서 쟁쟁한 가수들 사이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음반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4일 오후 6시 56분 기준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정서주의 ‘나를 기억해 줘요’는 총 3,947표를 얻어 10.1%의 득표율로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1위인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10,815표, 27.7%)와 2위 변우석의 ‘THE CHRISTMAS SONG’(9,033표, 23.1%)이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정서주는 여성 가수로는 유일하게 TOP 3에 진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서주의 뒤를 이어 민수현의 ‘空 : [공]’(2,383표, 6.1%)이 4위,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2,250표, 5.8%)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장민호(1,791표, 4.6%), 리베란테(1,105표, 2.8%), 빈예서(1,080표, 2.8%), 홍이삭(1,059표, 2.7%), 에녹(977표, 2.5%) 등이 10위권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정서주의 ‘나를 기억해 줘요’가 기록 중인 10%대의 점유율은 탄탄한 팬덤의 지지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수치로 평가받는다. 감성적인 보이스와 곡의 완성도가 시너지를 내며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은 결과가 투표심으로 고스란히 발현되고 있는 모양새다.
월초부터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서주가 이달 남은 기간 동안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음반대상 부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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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