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현장 중심의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일꾼 정치론’을 다시 한번 내세웠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대표와 함께 대구 매천시장을 방문해 새벽 작업을 도운 경험을 소개하며 “정치는 결국 일이며, 결과로 책임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침 6시 30분부터 시작된 현장에서 찬 바람 속에도 작업을 함께했다”며 “배추 하차 작업을 도우며 도매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봄배추는 겉절이용으로 쓰이며 김장철 가을배추보다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싱싱한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도 소개됐다. 김 전 총리는 “배추 작업 중 화주가 정 대표에게 코치를 하자 입을 삐죽거리길래 ‘일꾼들이 제대로 못 하면 욕먹어’라고 농담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순두부찌개로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는 해당 경험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의 핵심 기능은 일의 방향을 결정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라며 “방향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치인이 저지르는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구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도 냈다. 그는 “대구 정치권은 지역의 미래 방향에 대한 고민 없이 국회에서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책임 의식을 느끼지 않는 태도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가 선거 때만 지역을 찾는 방식으로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런 정치 문화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 총리는 “일하는 정치를 만들어야 하며, 일꾼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시민들이 비판해야 한다”며 “김부겸은 일꾼으로서 제대로 일하겠다. 마음껏 부려달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AI의 보조를 받아 작성되었으며, 제공된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된 내용입니다.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