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2위, NH투자증권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5,835만 1,143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5,394만 7,305개와 비교해 8.1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한국투자증권, 3위 NH투자증권, 4위 삼성증권, 5위 KB증권, 6위 대신증권, 7위 신한투자증권, 8위 SK증권, 9위 키움증권, 10위 현대차증권, 11위 한화투자증권, 12위 유안타증권, 13위 유진투자증권, 14위 신영증권, 15위 메리츠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531만1,929, 미디어지수 209만6,310, 소통지수 326만889, 커뮤니티지수 241만5,120, 사회공헌지수 21만2,93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29만7,18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1.84% 하락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598만6,514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7.95%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527만9,623으로 전월보다 32.44%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513만3,872로 전월 대비 9.99%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69만6,704로 5위에 오르며 전월보다 1.6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1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상승했으며, 브랜드공헌은 4.5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