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림펫푸드가 1위를 차지했다. 어바웃펫이 2위, 도란도란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반려동물용품 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266만 8,515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238만 3,189개와 비교해 11.97%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4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림펫푸드, 2위 어바웃펫, 3위 도란도란, 4위 이글벳, 5위 캐츠랑, 6위 핏펫, 7위 푸르미, 8위 ANF, 9위 바우와우, 10위 닥터독, 11위 마이펫닥터, 12위 웰츠, 13위 도그랑, 14위 프로베스트, 15위 인터펫코리아 순으로 집계됐다.
하림펫푸드는 참여지수 11만6,995, 미디어지수 4만8,736, 소통지수 8만2,050, 커뮤니티지수 34만7,20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9만4,988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 대비 1.92% 상승한 수치다.
어바웃펫은 브랜드평판지수 34만2,517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50.86% 크게 상승했다. 도란도란은 브랜드평판지수 33만9,274로 전월보다 3.40% 하락하며 3위에 올랐다.
이글벳은 브랜드평판지수 28만5,715로 전월 대비 16.21%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캐츠랑은 브랜드평판지수 17만7,717로 5위에 오르며 전월보다 23.7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림펫푸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9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감소했지만,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