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화시스템, 3위는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8460만590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이는 전월(9703만2160건) 대비 12.81%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정됐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노출도, 소비자 및 소셜 소통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비롯해 ESG 지표와 오너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한국항공우주, 퍼스텍, 쎄트렉아이, 빅텍, 아이쓰리시스템, 아스트, 제노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하이즈항공, 솔디펜스 순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지수 146만4775, 미디어지수 190만1514, 소통지수 173만7433, 커뮤니티지수 282만7330, 시장지수 2683만7395, 사회공헌지수 52만391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29만2366으로 집계됐다. 전월(3512만3948) 대비 0.48% 상승했다.
한화시스템은 브랜드평판지수 1636만156을 기록했다. 4월(2053만6357)보다 20.34% 하락했다.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271만371로 나타났다. 전월(1591만9435) 대비 20.16%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143만9804로 전월보다 3.22% 상승했고, 퍼스텍은 240만7244로 6.49%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이슈·소통·확산 지표는 하락한 반면, 브랜드시장과 브랜드공헌 지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