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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기업家] SK그룹 ⑥ㅣ AI 협력·에너지 호황 속…미래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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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SK그룹 ⑥ㅣ AI 협력·에너지 호황 속…미래사업 강화
▷ 설립 1953년 4월 8일
▷ 창업주 최종건
▷ 회장 최태원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5.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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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4
SK AX-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협력…기업 맞춤 AI 통합 서비스 확대

[SK A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
[SK A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

SK AX가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기업 업무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SK AX는 14일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협력을 위한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SK AX는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 대규모 문서 분석, 고급 데이터 분석, 맞춤형 기능 등을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춰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SK AX의 산업별 시스템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SK AX는 컨설팅, 내부 시스템 연동을 통한 멀티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보안·거버넌스 체계 수립, 임직원 변화관리 등 AX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SK AX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기업 시스템과 업무 흐름에 맞게 연계해 AI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AI 접목을 통해 기업 내부의 구조, 업무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 거버넌스 등을 재설계하는 진정한 AI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 2026-05-13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3억5천만원…전년比 102%↑

SK네트웍스 (사진=연합뉴스)
SK네트웍스 (사진=연합뉴스)

SK네트웍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3억5천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2.4%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천434억원으로 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이 같은 실적은 13일 SK네트웍스가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 2026-05-13
SK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24조2천121억·영업이익 2조1천622억…SK에너지 실적 견인

SK서린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SK서린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정유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급등과 수출 마진 개선, 재고 관련 이익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4조2천121억원, 영업이익은 2조1천6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조1천859억원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632.0% 늘었다.

정유사업을 담당하는 SK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지역 불안정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1조2천832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조5억원 증가한 수치로, SK이노베이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SK에너지는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산 원유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얀부항 등 대체 원유 확보를 통해 2분기에도 최대 가동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분기 전사 재고 관련 이익은 총 1조24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SK에너지 7천760억원, SK인천석유화학 921억원, SK지오센트릭 907억원, SK엔무브 661억원이다. SK이노베이션은 래깅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이 일시적이며, 유가 하락 시 감소하거나 소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래깅효과는 원유 구입과 제품 판매 시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효과로, 유가 상승 시 마진이 확대되는 현상이다.

SK지오센트릭은 나프타 가격 상승과 아로마틱 제품 마진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울산 산단 개편과 관련해 연내 최종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해관계자별 입장차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논의가 지연됐으나, 시황 개선과 대규모 설비 가동 가능성을 고려해 중장기 공급 부담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K엔무브와 SK어스온의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천885억원, 647억원을 기록했다. SK온은 북미 판매량 증가와 유럽·아시아 판매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이 916억원 줄어든 3천492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동절기 난방수요와 전력도매가격(SMP) 상승 영향으로 2천83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1분기 누적 설비투자(캐펙스)는 8천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3조5천억원 대비 23% 수준이다.

2분기 실적은 중동 분쟁 진행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에 따라 유가와 정제마진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SK이노베이션은 시황 변화에 맞춘 탄력적 운영 체제를 가동하고, 배터리 부문에서는 유럽 보조금 정책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대응해 중장기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건기 재무본부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겠다"며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에너지 공급망 유지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5-13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총 4천조 돌파…삼성·SK가 56% 이끌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동안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4천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인 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4천904억원이었던 시총은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3천44억원으로 4천490조8천140억원(172.9%) 늘었다. 이는 지난 10년간 국내 증시 시총 증가액의 3.9배에 달한다.

시가총액 확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1천332조8천771억원, SK하이닉스는 1천188조8천200억원의 시총이 증가해 두 기업이 전체 증가액의 56.2%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체 시총 비중은 42.4%에 달했다.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12.9%에서 23.5%로, SK하이닉스는 18.9%까지 상승했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의 시총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 삼성·SK 그룹의 전체 시총 비중은 31.0%에서 54.8%로 23.8%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우선주를 포함해 1천451조4천388억원의 시총이 늘어나 삼성그룹 전체 증가분의 86.0%를 담당했다. SK하이닉스 역시 SK그룹 전체 증가분의 85.5%를 차지했다. SK그룹은 상장 계열사가 2개 줄었음에도 시총이 227조1천724억원에서 1천616조8천602억원으로 611.7% 증가하며, 현대자동차와 LG를 제치고 재계 시총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효성(389.2%), 미래에셋(381.9%), LS(352.9%), 삼성(291.0%), 두산(201.4%), 현대자동차(142.2%) 등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2026-05-12
SK, 임원 33명에 103억 규모 자사주 처분…LTI 통해 장기 성과보상

SK 서린빌딩 (사진=연합뉴스)
SK 서린빌딩 (사진=연합뉴스)

SK는 12일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 이용욱 SK온 대표이사 사장,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조대식 전 SK㈜ 부회장 등 임원 33명(퇴직임원 포함)에게 장기성과급 행사에 따른 주식 보수 지급을 위해 10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시장에 매도하는 방식이 아닌, 경영진 개인 증권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1만7천981주이며, 전날 종가(57만1천원) 기준으로 약 102억6천715만원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 기간은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SK는 이번 조치가 자기주식 기반 임원 장기 성과급 제도(LTI) 시행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와 보상 연계를 통한 동기부여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분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0.02%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하다"고 덧붙였다.


 ● 2026-05-10
SK에너지, 전국 2,500여 주유소에 월 최대 200억 지원…고유가 극복·경영난 완화

SK주유소 로고 (사진=연합뉴스)
SK주유소 로고 (사진=연합뉴스)

SK에너지가 국내 2,500여 개 직영을 제외한 SK주유소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 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판매량에 연동하거나 정액으로 지급되며, 일부는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내부 검토를 거쳐 빠르면 5월 중 시작된다. 지원 대상 기간은 1차 최고가격제 시행 시점인 3월 13일 0시 이후부터 최고가격제 종료일까지로 정해졌다.

SK에너지는 이번 조치로 고유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전국 SK주유소의 운영 부담을 덜고, 석유제품의 안정적 유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에너지 시황 변화로 인한 주유소 유통망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주유소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소외되는 주유소가 없도록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정유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수급 불안 최소화와 공급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2026-05-08
SK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42.6%↓…연결기준 189억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

SK케미칼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SK케미칼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SK케미칼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57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해 매출 6,559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컸던 1분기에도 원료 조달과 생산, 판매 전반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매출 성장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 변동,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제품 포트폴리오, 원가 구조,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5-07
SK바이오팜, 'SKT-18416' 전임상 성과 발표…전립선암·다발성골수종 종양 억제 확인

SK바이오팜 로고 (사진=연합뉴스)
SK바이오팜 로고 (사진=연합뉴스)

SK바이오팜이 표적단백질분해를 중심으로 한 신규 파이프라인과 독자적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별도의 R&D 세션을 마련해 주요 연구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p300 타깃 분해제인 'SKT-18416'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이 물질이 암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p300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p300과 구조가 유사한 단백질이 함께 존재해 선택적 저해가 어려웠으나, SKT-18416은 유사 단백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 p300만을 분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과 다발성 골수종 등 여러 암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도 입증했다.

SK바이오팜은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 제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특정 단백질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MOPED™)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모델링 기술을 통합해 후보물질 발굴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 2026-05-07
SK텔레콤 1분기 영업이익 5,376억…순이익·매출 동반 감소, AI사업 성장 주목

SK텔레콤, 제4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 제4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4조3,923억원으로 1.4%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12.5% 줄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처음으로, 수익성 반등의 신호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고객 가치 혁신, 신뢰 회복 노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가입자는 1분기 약 21만명 순증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지난해 해킹 사고로 약 60만건의 가입자 순감이 있었으나, 올해 KT의 해킹 사고 대응 과정에서 멤버십 혜택 복원과 보조금 확대 등으로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매출 1조1,498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2%, 21.4% 증가한 수치다.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은 가산·판교 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GPUaaS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31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9.3% 성장했다. SK텔레콤은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비자 대상(B2C) AI 사업에서는 대표 서비스 '에이닷(A.)'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글로벌 AI 모델을 연계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와 통신 서비스 간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3·4분기 중단했던 분기 배당을 재개해 1분기 배당금을 주당 830원으로 결정했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분기는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하고, 정예화된 AI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해 나간다는 올해 목표에 맞춰 실제 성과를 낸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 2026-05-06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돌파…'아시아 두 번째 클럽 가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14% 넘게 급등하며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2천조원에 근접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6일 기준 삼성그룹 소속 18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1천981조8천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가가 14.41% 상승해 시가총액이 1천359조원에서 1천555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달러 기준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아시아 기업 중 대만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삼성증권과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내 6개 종목의 주가 역시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한 12개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삼성그룹 다음으로는 SK그룹이 20개 상장사 시가총액 합계 1천404조47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의 주가는 각각 10.64%, 9.89% 상승해 그룹 시총 증가에 기여했다. 현대자동차가 297조2천810억원으로 3위, LG는 223조3천390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이어 HD현대(199조1천320억원), 한화(175조5천830억원), 두산(131조9천89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家ㅣ기업가]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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