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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기업家] 부영그룹 ㅣ 인재 채용·복지 확대·장학사업까지 지속 성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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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부영그룹 ㅣ 인재 채용·복지 확대·장학사업까지 지속 성장 기반 강화
▷ 창립 1983년 3월
▷ 창업주 이중근 회장
▷ 회장 이용섭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5.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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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1
부영그룹, 2026년 건설부문 신입·경력 채용…15일까지 서류접수

부영그룹 2026년 시무식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 2026년 시무식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이 2026년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주거 불안정 해소 정책에 호응하고,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주택 개발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부영그룹은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이며, 지원 자격은 학사 또는 이와 동등한 학위 소지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관련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된다.

지원자는 15일까지 부영그룹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과 국내외 관계사에 배치된다.


 ● 2026-03-02
부영그룹, 이용섭 전 장관 신임 회장 선임…이희범 후임 공동경영

부영그룹 이용섭 신임 회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 이용섭 신임 회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14회 행정고시를 통과한 뒤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요직을 거쳤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도 역임했다. 또한 18대와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맡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이 부동산·건설 정책뿐 아니라 행정과 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룹 측은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회장은 "부영그룹이 쌓아온 건실한 경영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한 이희범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창업주 이중근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 2026-02-26
부영그룹, 32개국 유학생 102명에 4억800만원 장학금 전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 산하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3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가 참여해, 한국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재단의 장학 지원이 학문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학금은 더 큰 책임과 사명을 일깨워 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중근 이사장은 장학금이 유학생들의 미래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 장학사업을 목표로 설립되어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45개국 유학생 2,847명에게 1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 2026-02-05
부영그룹 작년 출산장려금 36억 지급…전년比 29%↑, 누적 134억 돌파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도 지급액인 28억원에 비해 약 29% 증가한 금액이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이후 두 자녀 이상 출산 등으로 2억원을 받은 직원이 1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룹의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에 이른다.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2021∼2023년분을 포함해 70억원이 지급됐다. 부영그룹은 이 제도가 사내 출산율 제고를 넘어 대한민국 저출생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법적 근거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가시적 성과를 보인다"며, "우리 회사의 사례가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처럼 수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나비 효과'로 확산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근 회장은 이날 10월 24일인 '유엔 데이'를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유엔데이는 1945년 10월 24일 유엔 창설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한국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법정 공휴일이었다가 1976년 폐지된 바 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군정으로, 군정에서 자주적 독립 국가로 나아가는 과정마다 유엔과 함께했다"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이 외교적 관계 개선과 국격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5-12-31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거주기간 6.7년, 전국 평균 1.9배

위례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위례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민간 임대 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 기간이 전국 임차 가구 평균의 약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은 전국에서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민의 평균 거주 기간이 6.7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지난해 주거 실태 조사에서 나타난 전국 임차 가구 평균 거주 기간인 3.6년과 비교해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20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입주민도 4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영그룹은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 그리고 낮은 전세 사기 우려가 장기 거주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룹 측은 2018년 부동산 시장 과열기부터 3~4년간 전국 51개 단지의 임대료를 동결한 사례를 언급하며,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2년마다 재계약이나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급 중인 민간 임대 아파트의 유지·보수와 임대차 계약을 직접 관리해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여파로 안전한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부영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부영그룹은 1983년 창립 이후 약 30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이 중 23만가구가 민간 임대 아파트였다. 임대 후 분양 전환 등을 거쳐 현재 임대 중인 아파트는 7만5천여가구다.


 ● 2025-11-23
무주덕유산리조트, 저소득 대학생 40명에 1인당 100만원 장학금 지원

장학금 전달식 (사진=연합뉴스)
장학금 전달식 (사진=연합뉴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대학생 4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리조트는 설천면 지역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장학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설천면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15
부영그룹, 신입·경력·임원 채용 실시…25일까지 서류 접수

부영그룹 사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 사옥 (사진=연합뉴스)

부영그룹이 올해 신입과 경력 직원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건설,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레저, 법률지원, 전산 등 관리 부문에서 실시된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또는 이에 준하는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각 부문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임원 채용도 함께 진행되며, 건설, 법률지원, 레저 등 세 개 부문에서 운영 관리 책임자를 초빙한다. 지원자는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 등으로 구성된다.

부영그룹은 직원 복지로 자녀 학자금, 직계가족 의료비, 가족 수당, 리조트와 골프장 등 여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학 등 개인 역량 개발, 건강관리, 1일 2식과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산 시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지급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 속에도 우수 인재를 채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 취업의 활로를 열고자 올해도 채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업家ㅣ기업가]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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