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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 ⑨ㅣ 월드투어 열기 속 경제·문화 영향력 입증…글로벌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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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家] 그룹 방탄소년단 ⑨ㅣ 월드투어 열기 속 경제·문화 영향력 입증…글로벌 파급력
방탄소년단 ∣ BTS

▷ 활동시작일: 2013년
▷ 멤버: 정국, 뷔, 지민, 슈가, 진, RM, 제이홉
▷ 소속사: 빅히트 뮤직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5.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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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2
방탄소년단, 멕시코시티 월드투어 15만 관객 열광…공연장 밖도 3만5천명 집결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공연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공연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한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 공연이 3회에 걸쳐 총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15년 7월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에서 열린 팀 콘서트로,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다. 현지 당국은 9일과 10일 공연장 외부에도 약 3만5천 명이 모여 인파가 도로까지 확산되면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무대에서 멕시코 문화를 적극 반영했다. '에어플레인 pt.2'(Airplane pt.2)에서는 '위 고인 프롬 멕시코 시티'(We goin' from Mexico City)라는 가사가 담긴 곡을 선곡했고, '에일리언스'(Aliens) 무대에는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쓴 댄서가 등장했다. 뷔는 '아이돌'(IDOL) 공연 중 현지 간식 반데리아를 집어 들기도 했다.

LA타임스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멤버들을 대통령궁에 초청한 사실을 보도하며, 100만 명 이상이 티켓 구매를 시도했고 입장하지 못한 이들이 공연장 주변에 모였다고 전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티켓, 항공, 숙박, 식음료, 지역 상권 등에서 약 1억750만 달러(약 1천586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멕시코 공연 이후 16~17일과 19일 미국 스탠퍼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 교통국은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에 맞춰 특정 버스 노선을 특별 운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23~24일, 27~28일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거쳐 다음 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부산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데뷔 13주년 기념일이다.

멤버들은 멕시코 팬들에게 "여러분은 정말 최고였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느냐"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스페인어로 "소칼로 광장에서부터 이어진 열기를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에 꼭 다시 돌아오겠다", "멕시코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득 안고 간다"고 밝혔다.


 ● 2026-05-11
위버스 MAU 1,337만명↑…방탄소년단 앨범 효과에 방문자 급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위버스 커뮤니티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위버스 커뮤니티 (사진=연합뉴스)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계기로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위버스컴퍼니는 올해 1분기 위버스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직전 분기보다 20% 증가해 1,337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관련해 위버스 내 커뮤니티, 커머스, 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등 약 30가지 서비스가 팬과 아티스트 활동에 폭넓게 사용됐다.

특히 1월 5일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소식이 위버스를 통해 공지되자, 하루 방문자는 337만 명으로 전일 대비 246% 급증했다. 이어 1월 14일과 16일 월드투어 '아리랑' 개최 및 동명 앨범 예약 판매 공지가 나왔을 때 양일간 하루 평균 방문자는 524만 명에 달했다. 위버스컴퍼니는 1월 1일부터 13일까지의 하루 평균 방문자가 271만 명이었으나, 공지 이후 9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월 9일 광화문 광장 컴백쇼 소식이 처음 알려진 날에도 방문자 수가 전날 대비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컴백을 전후해 팬들은 약 800만 건의 게시글을 올렸고, '팬레터' 서비스를 통해 멤버들에게 44만8,092건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총 10차례 팬들과 소통했다. 앨범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오후, 멤버들이 신보를 소개한 영상은 1,170만 회 재생됐으며, 1월 16일 라이브에서 앨범명을 '아리랑'으로 정한 이유를 밝힌 방송은 약 780만 회 재생, 팬 댓글은 약 110만 개로 집계됐다.

위버스는 '위버스샵', '위버스 콘서트', '리스닝 파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버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 컴백을 계기로 팬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의 활용성과 서비스 범위가 입증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팬 활동의 필수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05-09
BTS 월드투어 85회, 경제효과 2.7조원…업계 "공연·관광 전방위 파급"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은 9일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활동이 공연을 넘어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의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뉴스 통신사 로이터는 이번 월드투어의 총 수익이 약 18억달러(약 2조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는 이 수치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와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부터 멕시코에서 3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공연만으로 약 1억750만달러(약 1천505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 2026-05-09
BTS, 멕시코 6만5천 팬과 10년만의 재회…'아리랑' 합창 감동

응원봉을 든 멕시코 팬들 (사진=연합뉴스)
응원봉을 든 멕시코 팬들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7일 오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이후 약 10년 만에 BTS가 멕시코시티를 찾은 자리였다. 6만5천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으며, 표를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팬들은 공연장 외곽에서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를 함께했다. 공연장에는 국악이 흐르는 가운데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BTS의 등장을 기다렸다.

공연은 새 앨범 '아리랑'의 수록곡 '훌리건'으로 시작됐다. 팬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큰 함성을 터뜨렸고, 일부 10대 팬들은 감격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최근 빌보드 1위에 오른 '스윔'(Swim) 등 히트곡이 연이어 선보여졌으며,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노래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은빛 응원봉이 경기장을 다양한 빛으로 물들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였다. BTS 멤버들은 무대를 벗어나 스타디움 트랙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 곡의 중간에 삽입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수만 명의 멕시코 팬들이 정확한 한국어로 합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 종료 후에도 팬들은 다양한 피켓을 흔들며 BTS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팬들은 '잡아줘'를 한국어로 떼창하며 BTS의 재방문을 요청했다. 멤버들은 "테 아모, 테 키에로"라는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사랑을 전했고, 다음 투어에서도 멕시코 방문을 약속했다.

BTS는 9일과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3회 공연 모두 전석이 매진됐다.


 ● 2026-05-08
‘여행수지 1억4천만달러 흑자’…3월 여행수입 역대 최고·입국자 첫 200만 돌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3월 우리나라의 여행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3월 여행수입은 26억9,58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68.3% 증가한 수치이자, 1980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60.1% 늘었다. 같은 기간 일반여행수입이 15억5,590만달러에서 26억4,880만달러로 70.2% 증가해 전체 여행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유학연수수입도 4,580만달러에서 4,7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3월 여행지급은 25억6,070만달러로 전월(28억5,800만달러)보다 10% 이상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 증가에 그쳤다. 이로 인해 3월 여행수지는 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된 것이다.

3월 한 달 동안 입국자 수는 204만6,000명으로,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출국자 수는 229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2월과 비교하면 입국자는 42.9% 늘었고, 출국자는 17.2% 감소해 양자 간 격차가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3~5월이 외국인 여행객 방문이 많은 시기인데다, 3월 21일 BTS 광화문 공연이 입국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한 3월 하순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오르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여행수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에게는 국내 여행이 저렴해지고, 국내 여행객은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워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BTS 공연을 관람하러 입국한 외국인을 일일이 확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여행수지 흑자 전환에 일부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수지 흑자가 4월 이후에도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하며, 적자 폭 축소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 2026-05-08
BTS, 라스베이거스서 '더 시티 아리랑' 20~31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연다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BTS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과 연계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라스베이거스'(이하 '더 시티')를 2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빅히트 뮤직은 8일 '더 시티'가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를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 이벤트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과 맞물려 진행된다. 공연은 23일과 24일, 27일과 28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콘서트 첫날인 23일에는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일대가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ARIRANG)의 핵심 색상인 붉은 조명으로 연출된다. 같은 날 MGM 그랜드 호텔에서는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 2026-05-07
BTS, 멕시코 대통령과 만남…5만 팬 운집·기념패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의 만남에서 멕시코 정부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6일 대통령궁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약 40분 동안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멕시코 정부는 방탄소년단을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하며,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중, 공감, 다양성, 평화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기념패에 담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자, 소칼로 광장에는 약 5만 명의 팬과 시민들이 운집해 이들을 환영했다. 팬들은 '멕시코의 심장 속에는 언제나 BTS가 있습니다', '웰컴 투 멕시코' 등 손팻말을 들고 응원을 보냈으며, 일부 팬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의 대통령실 방문과 발코니 개방 계획을 알렸으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이 약 1억750만 달러(한화 약 1천55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9∼10일 사흘간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세 차례 모두 전석 매진됐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 2026-05-07
BTS, 멕시코 대통령궁 깜짝 등장…5만 팬 환호 "내일 공연도 기대"

멕시코 대통령궁에 모인 BTS (사진=연합뉴스)
멕시코 대통령궁에 모인 BTS (사진=연합뉴스)

BTS가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앞 소칼로광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6일 오후 5시 6분, 5만여 명의 '아미'가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BTS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검은색과 연한 흰색 정장을 입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현장 분위기를 핸드폰으로 촬영하거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제이홉은 춤사위로 등장했고, 지민, 진, RM, 뷔, 정국, 슈가도 함께했다.

리더 RM은 스페인어로 인사를 전하며 초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영어로 다음 날 열릴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지막에는 친근한 스페인어 반말로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뷔는 스페인어로 멕시코 팬들을 그리워했다며 내년에 다시 올 것을 약속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 멤버들의 발언에 박수로 응원했고, 뷔의 약속에 대해 연단에서 "제가 이미 내년에도 꼭 다시 와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BTS를 환영하며 "음악과 가치관은 멕시코와 한국을 하나로 묶어준다"고 밝혔다.

BTS는 7일과 9∼10일, 사흘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세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 2026-05-05
BTS 부산 월드투어 앞두고 숙박 예약률 99%↑…외국인 맞춤 '저가 숙소·템플스테이' 인기

'놀월드'(NOL WORLD)에서 진행된 BTS 공공숙박 예약 (사진=연합뉴스)
'놀월드'(NOL WORLD)에서 진행된 BTS 공공숙박 예약 (사진=연합뉴스)

부산시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BTS 월드투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청소년수련원 숙박 예약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객실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놀 유니버스와 협력해 지난달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인 '놀 월드'를 통해 400명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았다. 청소년수련원 숙박 요금은 1인 1박 기준 1만350원,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는 석식·조식 및 사찰 체험이 포함되어 1인 1박에 8만500원으로 책정됐다.

예약 현황을 보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약률은 80% 중반대를 기록했고, 12일부터 13일까지는 99.56%에 달했다. 구덕·금련산수련원은 8인실을 제외한 대부분의 객실이 예약 완료됐으며,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역시 12인실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다.

이번 숙박 지원책은 BTS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부산시가 내원정사, 청소년수련원과 협의해 처음으로 마련한 공공 숙박 정책이다. 시는 저렴한 숙박 요금 제공과 함께 숙소 상태 점검, 웰컴 키트 준비 등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공연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외국어 지원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청소년수련원과 템플스테이의 경우 개별 예약이 아닌 그룹 단위로 예약이 진행돼 시에서는 우려가 있었으나, BTS 팬들은 자체적으로 소통해 팀을 구성하며 예약을 완료했다.

김동훈 부산시 관광정책과장은 "처음 시도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많은 분이 도와줘서 다행히 예약이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7∼8월에 대형 공연이 있다면 대학 기숙사까지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공공 숙박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5-04
BTS '아리랑', 빌보드 200 6주 연속 톱5 유지…이번주 5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6주 연속 상위 5위권에 머물렀다.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서 '아리랑'이 5만6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해, 전주보다 한 단계 낮아진 5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앨범 유닛은 실물 음반, 디지털 앨범 판매, 스트리밍 횟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TEA)를 합산해 산정된다.

'아리랑'은 지난 3월 발매된 이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후 3위, 4위, 5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1982년 앨범 '스릴러'(Thriller)는 최근 전기 영화 '마이클'의 북미 개봉 효과로 빌보드 200 차트 7위로 재진입했다. '스릴러'는 1983∼1984년에 37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집계 기간에는 전주 대비 425% 증가한 4만5천장 상당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 2026-05-02
BTS '아리랑', 英 오피셜 차트 6주 연속 진입…앨범 17위·'스윔' 싱글 4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아리랑'은 전주보다 네 계단 하락한 17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1위로 6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핑키 업'(Pinky Up)이 42위, '터치'(TOUCH)가 82위에 오르며 두 곡이 동시에 차트에 진입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36위를 기록하며 45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타이틀곡 '스윔'이 2위를 차지했고, 앨범 수록곡 14곡 모두가 6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스타家ㅣ스타가] 그룹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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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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