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5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8000피 시대’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급격한 매도세가 출회되며 급락 마감했다. 이러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두산로보틱스(454910)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급등세로 장을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낙폭이 커진 증시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NXT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23.69% 오른 13만2100원에 마쳤다. 장중 13만8800원에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쓰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면서 급락세로 방향을 틀었고,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급격한 지수 변동 속에서도 두산로보틱스가 강세를 지켜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가운데 새 주간 거래에서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일각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시각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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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