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5일 국내 증시에서 원전주들이 주말을 앞두고 일제히 약세 흐름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자력발전 테마에서는 한전KPS가 5만6500원으로 0.7% 하락하며 비교적 낙폭을 제한했다. 수산인더스트리도 3만400원으로 0.9% 내리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반면 일부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 압력이 강했다. 한국전력은 3만8600원으로 2.6% 하락했고, 우진엔텍은 2만4050원으로 4.3% 내렸다. 대창솔루션과 모비스 역시 각각 4.4%, 5.4% 하락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11만600원으로 5.5%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한전기술 역시 14만6300원으로 5.5% 밀렸고, 우리기술도 1만7130원으로 5.8%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금화피에스시는 6.5% 하락했고 오르비텍은 7.7%, 우진은 8.0% 내리며 낙폭이 확대됐다.
특히 주말을 앞두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지수가 급락으로 전환하면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새주장 원전주들의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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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