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8
BNK경남은행,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중학생 금융이해력↑

BNK경남은행이 지역 중학생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발성 특강이 아닌, 화폐와 환율, 현명한 소비, 저축 및 투자, 금융권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주제를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다루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 강사를 지역 중학교에 파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대방중학교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해당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7월까지 마산여자중학교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상무는 "지역 학생들이 미래 금융소비자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5-22
BNK경남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 개최…"고객 가치 최우선" 강조

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22일 경남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닝 무대와 축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창립 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등이 이어졌다. 김태한 은행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팀워크를 강조하며,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마인드의 재확립을 요청했다. 또한,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게 기본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기업의 성장과 BNK경남은행의 성장이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 2026-04-30
기보-BNK경남은행, 중소 M&A 위해 200억 보증 협약…보증비율 100%·보증료 인하

기술보증기금과 BNK경남은행이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은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에 포함된 지원 내용으로는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3년간 상향하고, 보증료도 3년간 0.3%포인트 감면하는 혜택이 있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가운데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 2026-04-28
BNK경남은행, 'CHAIN-G 3기' 17개 스타트업 발대식 개최

BNK경남은행이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정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개선, 판로 확대,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경남은행은 2024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CHAIN-G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기에 선정된 17개 스타트업은 약 9개월 동안 경남은행이 주관하는 여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CHAIN-G'라는 이름에 연결과 성장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6-04-09
BNK경남은행, 경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과 경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증진과 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9일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경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산하 5곳에 파견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저축과 투자, 금융사기 예방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 기관은 지원센터가 참여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김경옥 경남은행 상무는 "금융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8
BNK경남은행, 적십자사 특별회비 4천만원 납부…인도주의 사업 지원

BNK경남은행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 특별회비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BNK경남은행이 소속된 BNK금융그룹이 마련한 것으로, 적십자사가 진행하는 재난 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는 매년 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상무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4-06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BNK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BNK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금고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에는 금고 업무 수행, 전산 체계 운영,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 권리, 홍보 분야 협력,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경남은행과 함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생태·정원·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2028년 4월 개막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 2026-04-03
BNK경남은행, 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예금토큰 서비스 검증 나선다
BNK경남은행이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 화폐(CBDC) 실증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BNK경남은행을 포함해 지방은행과 시중은행 등 총 9개 은행이 함께한다. 한국은행은 CBDC 발행과 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며, 각 은행은 예금토큰 발행과 고객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을 기반으로 예금토큰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고객이 모바일뱅킹으로 기존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전환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실생활 중심 결제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화폐의 실제 활용성을 집중적으로 시험할 계획이다.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은행은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와 지역경제와 연계된 차별화된 디지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주형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디지털 화폐 기반 금융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4-02
BNK경남은행, 방산기업에 50억 투자·금융 지원…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이 경남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방위산업공제조합과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 1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현장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경남은행은 방위산업 분야에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방산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시 대출이자 2%포인트 인하와 보증료 50% 이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방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통한 특화금융을 지원하는 것은 금융권 최초"라며, "이번 지원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家ㅣ금융가] BNK경남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