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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조현 외교부 장관 ③ㅣ 미국·아프리카·중남미까지…전방위 외교 협력 확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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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조현 외교부 장관 ③ㅣ 미국·아프리카·중남미까지…전방위 외교 협력 확대 행보
Cho Hyu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 출생 1957년 11월 30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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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09
조현 외교부 장관-볼리비아 외교장관 회담…경제·광물 등 협력 확대 논의

한국-볼리비아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
한국-볼리비아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르난도 우고 아라마요 카라스코 볼리비아 외교장관이 8일 서울에서 회담을 열었다고 외교부가 9일 발표했다.

이번 회담에서 아라마요 장관은 경제, 통상, 개발협력, 광물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조 장관은 두 나라가 상호보완적인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어 교역과 투자 확대의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라마요 장관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가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의견을 나누자고 했다.


 ● 2026-06-04
조현·피단 장관 회담, 통상·AI·방산 협력 강화 논의

한-튀르키예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
한-튀르키예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장관이 4일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은 통상과 투자, 원전, 방산, 인프라,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이러한 분야에서 앞으로도 관련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양국은 유학생 교류 확대에 대한 방안도 논의했으며, 2027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중동,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 2026-06-03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차관 방한…조현 장관과 한미동맹 업그레이드·글로벌 이슈 논의

미측 대표단 만난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미측 대표단 만난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한미 안보분야 협의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해, 조현 외교부 장관 등 한국 정부 고위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전 후커 차관과의 만남에서 한미 양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긴밀한 소통과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가을 양국 정상 간 합의된 사항들을 신속히 이행해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날 조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 중인 한미 대표단 실무급 회의장을 찾아, 양국 국민의 안보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그는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후커 차관 역시 조 장관과의 회동에서 활력 있는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한국의 선거일에 만남이 이뤄져 그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동에서 인도·태평양에 이르는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양국의 파트너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날 후커 차관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도 만나, 이번 주 시작된 양자 간 원자력 협력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제 안보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들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 2026-06-02
조현 외교부 장관, 아프리카 11개국 장관들과 양자 협력 논의

한국-가나 외교장관회담 (사진=연합뉴스)
한국-가나 외교장관회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1개국 외교장관들과 각각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가나, 소말리아, 탄자니아, 튀니지, 케냐, 앙골라, 르완다, 베냉, 알제리, 상투메 프린시페, 보츠와나 외교장관들과 개별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에서 조 장관은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외교장관들을 환영했고, 아프리카 측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가나와의 회담에서는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장관이 아프리카연합 부의장국으로서 회의를 공동 주재한 데 대해 조 장관이 감사를 표했다. 두 나라는 1977년 수교 이후 경제, 국방, 해양 안보, 재외국민 보호, 개발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소말리아와는 내년 수교 40주년을 앞두고 개발 협력, 해양 안보, 재외국민 보호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탄자니아의 마흐무드 타빗 콤보 장관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개발 협력 사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기업의 투자와 진출 확대를 희망했다.

튀니지와의 회담에서 조 장관은 보건, 경제, 국방·방산, 개발 협력, 국제기구 선거 등에서의 협력 강화 성과를 언급했다.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장관은 코이카 사업과 정보통신기술 협력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보건의료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케냐와의 회담에서는 최근 개교한 케냐 과학기술원을 성공적인 개발 협력 사례로 언급하며, 이 같은 협력이 케냐의 성장과 여타 지역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조 장관이 밝혔다. 앙골라와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르완다와의 만남에서는 지난 15년간 한국 정부의 개발 협력 대상국이었던 르완다와 보건,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베냉과는 올해부터 맞춤형 새마을운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알제리와는 한-알제리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20주년을 맞아 교역·투자, 에너지, 국방·방산 등에서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제2위 나프타, 제11위 원유 공급국인 알제리와 에너지 협력 확대를 희망했고, 아흐메드 아타프 장관은 한국 기업의 알제리 원유 투자 진출을 환영하며 기업 활동 지원 의사를 밝혔다.

상투메 프린시페와는 외국인 유학생 초청사업 등 교육 협력을 통한 인적 교류와 인재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츠와나와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자원 관리 역량 강화 사업 등 실질 협력 확대를 논의했으며, 펜요 부딸레 장관은 '보츠와나 경제 전환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적극 참여를 바랐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아프리카연합, 아프라카질병통제예방센터,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3개 국제기구 대표들과 조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6-05-29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31일 서울 개막…공급망·경제협력 논의

2026 아프리카 데이서 축사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2026 아프리카 데이서 축사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중동 전쟁과 공급망 위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아프리카 주요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외교장관회의는 아프리카 54개국과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해 한국 정부가 단독 주최하는 첫 행사다. 회의에서는 한-아프리카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 협력 강화와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연대 방안이 논의된다.

행사는 31일 오후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와 한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으로 시작된다. 본회의는 6월 1일에 개최되며, 조현 외교부 장관과 올해 아프리카연합 부의장국인 가나의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외교장관이 공동으로 주재한다. 본회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제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을 주제로 교역, 투자, 인프라, 과학기술, 교육, 식량안보,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현황과 강화 방안이 다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협력, 기후변화, 보건, 평화·안보, 인적교류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과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조현 장관은 참석하는 모든 외교장관들과 개별 양자회담을 갖고, 한국기업 진출, 공급망 위기 대응, 재외국민 보호 등 다양한 현안과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2일에는 한-아프리카재단,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이 열려 글로벌 공급망 위기 관련 실질 협력 방안이 다뤄진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작년 6월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글로벌 책임 강국의 역할과 외교 다변화 정책의 연장선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참석 대표단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 2026-05-29
조현 외교부 장관, 한-아프리카 회의 11월 개최…에너지·광물 협력 강조

인터뷰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인터뷰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조현 장관은 이번 회의가 아프리카 54개국과 4개 지역국제기구를 단독으로 초청해 개최되는 첫 정부 주최 행사임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세네갈에서 근무한 경험을 언급하며, 아프리카에서 두 번 근무한 한국 외교부 장관은 자신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외교 다변화 정책과 관련해 조 장관은 한국의 기술력과 아프리카의 풍부한 자원이 결합하면 상호보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공급망 재편 등 국제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프리카산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동아시아로 운송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아프리카 주요 에너지 생산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원유·석유제품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가 세계 광물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고, 코발트·망간·크롬 등 주요 광물의 공급원임을 언급하며, 조 장관은 이러한 핵심 광물이 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FORGE) 초대 의장국임을 언급하며, 아프리카를 포함한 광물자원 보유국과의 효과적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기반 시설 부족과 정치적 불안이 현실적 과제임을 인정하면서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6·25전쟁 이후 경제 성장과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각국이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아프리카 양측의 강점을 호혜적으로 매칭하고, 각 국가별로 상이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 대상 공적개발원조(ODA)로 약 8억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기술·디지털·혁신 강화, 보건의료 회복력 강화, 기후 적응·감축, 지속 가능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 등 4대 전략목표에 따라 집행된다. 정부는 새마을 운동 경험 전수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협력 내용을 담은 결과문서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협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등 두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한-아프리카 협력 방향이 문서에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문서가 단순히 선언적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양측간 실질 협력을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공동의 이정표가 되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5-28
조현·발라크리쉬난, 한반도 현안·중동 정세 논의…싱가포르 "긴밀 소통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 싱가포르 외교장관 면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 싱가포르 외교장관 면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와 양국 협력, 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은 싱가포르의 최근 북한 방문 소감을 청취하고, 아세안(ASEAN)을 포함한 싱가포르의 한반도 대화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한다고 강조하며, 교역·투자 및 첨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했다. 양 장관은 중동 정세에 대한 평가도 공유하며, 호르무즈 해협 등 국제 통항로의 안전 보장이 양국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도 면담했다. 면담 일정은 당일 아침에 확정됐으며,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동영 장관은 면담 후 취재진에게 싱가포르의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앞서 정 장관은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방한이 북한의 의중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싱가포르 외교부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북한 방문은 최선희 외무상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역내·세계 현안이 논의됐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북한에 지역과 건설적으로 관여하고 대화 채널을 열어둘 것을 권고했으며, 최선희 외무상에게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여를 초청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은 여전히 ARF의 중요한 멤버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대화와 외교가 필요한 시기에 그렇다"고 밝혔다.

한편 ARF는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하는 역내 다자 안보 협의체이나,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은 장관급 대신 대사급을 파견했고, ARF 가입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에는 불참했다.


 ● 2026-05-28
조현 외교부 장관-유럽의회 대표단, 한반도·우크라이나 정세 논의

조현,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면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면담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에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DKOR) 의원들과 만나 한반도와 동북아, 우크라이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세사르 루에나 회장을 비롯한 한반도관계대표단 소속 유럽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한반도관계대표단은 한국과 북한 의회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구성된 유럽의회 의원 친선대표단이다.

조현 장관은 정부의 외교정책 방향과 대북정책을 설명하며, 유럽연합(EU)이 대북 관여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EU 측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경제, 통상, 안보, 방위,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EU가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정치家ㅣ정치가] 조현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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