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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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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총수家] 구광모 LG그룹 회장 ④ ㅣ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삼겹살 회동 넘어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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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家] 구광모 LG그룹 회장 ④ ㅣ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삼겹살 회동 넘어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본격화
Koo Kwang-mo, Chairman of LG Group

▷ 출생: 1978년 1월 23일
▷ 배우자: 정효정
▷ 자녀: 1남 1녀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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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LG전자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상향…AI·로봇 성장주 재평가

사장단 회의에서 발언하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장단 회의에서 발언하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LG 제공]

교보증권은 23일 LG전자를 기존의 가전 업체가 아니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과 로봇 사업 확대 등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전략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보영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LG전자가 빅테크 2개사의 데이터센터용 칠러(냉각 설비) 품질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테스트가 완료되면 1년 이내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1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만남 이후 2주 만에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최 연구원은 양측의 피지컬 AI 등 협력 진전이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 2026-06-21
  LG, AI 협력 본격화…엔비디아 본사서 사업화 논의

악수하는 젠슨 황과 구광모 회장
악수하는 젠슨 황과 구광모 회장

LG그룹이 엔비디아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실무 논의에 나선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 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엔비디아 경영진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부사장), 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 이현욱 LG전자 HS연구센터장(부사장), 민죤 LG이노텍 CTO(상무)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다.

LG와 엔비디아는 이번 기술 세션과 협력 과제별 논의를 통해 양사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선 추진할 과제를 선정하는 실무 중심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한 '원 LG' 기반 협력 방안도 임원진 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방미는 지난 8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등 피지컬 AI, AI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의 중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합의한 이후 2주 만에 이뤄지는 후속 실무 협의다. 업계에서는 양사 협력 로드맵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LG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엔드투엔드 AI 플랫폼과 자사의 가전, 로봇, 모빌리티 부품, 스마트 공간, AI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AI 생태계 구축과 혁신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GPU와 AI 솔루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LG가 이를 산업 현장과 일상에 구현할 제조 및 인프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사가 피지컬 AI 확산을 이끌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6-06-13
  구광모 회장 삼겹살 비계 잘라내기 영상 화제…SNS 반응 엇갈려

강남구의 한 삼겹살집
강남구의 한 삼겹살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삼겹살에서 비계를 잘라내는 모습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삼겹살에서 비계를 잘라내는 모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삼겹살에서 비계를 잘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한 홍대 인근 삼겹살집 회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광모 회장이 비계를 자르는 장면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삼겹살에 대한 모독"이라는 비판부터 "나도 비계 잘라 먹는다"는 옹호까지,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댓글이 이어졌다. 실제로 고깃집과 정육점 관계자들은 비계를 모두 제거하는 손님이 적지 않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비계가 삼겹살의 풍미를 완성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비계를 남기는 것에 대해 "삼겹살의 핵심을 버리는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계가 있어야 고소하고 부드럽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면,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은 "비계가 느끼해 싫다"며 비계 제거를 옹호했다. 한 직장인은 "비계를 떼고 먹을 거면 목살을 먹는 게 낫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비계 없는 삼겹살은 김치 없는 김치볶음밥과 같다"고 비유했다.

고깃집 사장들과 정육점 운영자들도 각자의 입장을 전했다. 한 고깃집 사장은 "비계를 다 떼어내면 삼겹살의 본래 맛이 사라진다"고 했으며, 정육점 사장은 "결국 본인 입맛에 맞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정육점 사장은 "비계를 잘라달라는 손님이 의외로 많다"면서도, 지방이 적은 부위를 고르는 것이 더 낫다고 조언했다.

삼겹살에 대한 한국인의 애정은 연예인과 외국인에게도 드러났다. 배우 남규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일 아침 삼겹살을 즐긴다고 밝혔고, 젠슨 황 CEO 역시 한국 방문 중 삼겹살을 처음 맛본 뒤 그 맛을 극찬했다. 황 CEO는 한 방송에서 삼겹살과 치킨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 "결정하지 않겠다"며 둘 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삼겹살 기름이 황사나 미세먼지를 씻어준다는 속설도 있지만, 김경우 인제대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삼겹살을 먹기보다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채소, 과일 등 항산화 음식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비계를 잘라내는 것이 열량 감소에 일부 도움이 되지만, 삼겹살 자체가 지방이 많아 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를 피하기 어렵다"며, 고기를 태우지 않고 조리하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6-06-08
 LG, 엔비디아와 AI 산업 협력 확대…서울서 전략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경영진을 만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산업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최고경영진 회의(TMM)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해 양사의 중장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엔드투엔드 AI 플랫폼과 LG그룹의 가전, 로봇, 모빌리티 부품, 스마트 공간, AI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AI 모델 개발, 로봇 학습·운영,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LG가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 생태계를 활용해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함께 휴머노이드 및 물류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의 데이터 구축, 시뮬레이션, 학습, 행동 등 전 개발 단계에서 협업을 확대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코스모스' 등 핵심 AI·로보틱스 플랫폼을 도입해 로봇 개발 효율성과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LG이노텍은 고성능 센싱 모듈과 광학 부품 개발을 통해 로봇의 시각 기능을 담당한다. LG CNS는 산업 현장용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에 엔비디아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물류와 제조 현장 AI 전환을 가속화한다.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LG전자가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 냉각 솔루션 인증과 DSX 플랫폼에 맞춘 설계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와 LG CNS는 엔비디아의 DSX를 활용해 확장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800V 직류(DC)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LG전자가 자체 인포테인먼트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결합해 자율주행 보조시스템(ADAS) 등 모빌리티 AI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LG이노텍은 통신 모듈, 센싱 솔루션, 차량용 라이팅 시스템 등 전장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플랫폼에 최적화된 개발을 확대한다.

LG AI연구원은 자체 AI 모델 '엑사원'의 성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AI 개발 플랫폼, 추론 성능 강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한민국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한다.

구광모 회장은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청사진은 고객의 일상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LG의 미래 모습과 일치한다"며, 양사 역량 결합을 통해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은 제조, 메카트로닉스, AI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엔비디아 AI 팩토리 플랫폼 DSX와 피지컬 AI 플랫폼을 통해 LG가 다양한 영역에서 리더십을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6-08
 젠슨 황 "로보틱스 협력, LG와 빠르게 발전…AI 인프라 핵심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경영진을 만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경영진을 만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8일 LG와의 로보틱스 및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로보틱스가 전자 기술, 기계 시스템,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핵심 영역임을 언급했다. 엔비디아와 LG는 모터 기술, 기계 시스템, 인간형 로봇, 미래 로보틱스 기술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계와 관련해서도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데이터센터가 냉각, 전력 공급, 설계·건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하며, LG가 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보틱스 시스템에서 AI 팩토리까지 엔비디아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LG와의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며, AI 시대를 가속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논의는 시간이 부족해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다음 만남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갖자는 제안도 오갔다고 말했다.

황 CEO는 AI 산업의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 견해를 나타냈다. 그는 AI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AI가 실제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모든 AI 기업들이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고, AI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수요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새로운 산업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변동성이 있더라도 그것이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단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 2026-06-08
 여의도 LG 사옥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만나

여의도 LG 사옥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 2026-06-07
 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장녀 매디슨 황 동행해 일정 조율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5일 서울 마포구 T1베이스 캠프를 방문하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5일 서울 마포구 T1베이스 캠프를 방문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방한 일정에는 그의 장녀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주요 역할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5일 젠슨 황 CEO와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e스포츠 게임단 T1 선수단을 만나는 자리에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T1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서울 홍대입구 인근 삼겹살집에서 열린 젠슨 황 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의 회동에도 함께했다. 이 모임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다.

삼겹살집 회동 이후에는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BBQ 치킨 전문점으로 이동해 2차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젠슨 황 CEO,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 외에도 로리 황 여사, 매디슨 황 수석 이사, 매디슨 황 수석 이사의 약혼자가 함께했다.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기자들에게 2차 장소가 BBQ 치킨집임을 직접 알렸다. BBQ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디슨 황 수석 이사는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와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옴니버스는 산업용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로보틱스 개발 등에 활용되는 플랫폼이다. 2020년 엔비디아에 입사한 뒤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관련한 제품 마케팅을 맡아왔다.

6일에는 젠슨 황 CEO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현장에도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업계에서는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젠슨 황 CEO의 방한 준비와 일정 조율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CEO가 치킨집에서 만난 '깐부 회동' 기획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한 일정 구성과 현장 조율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2026-06-05
 엔비디아 CEO, 서울 치킨집서 재계 인사들과 만남…화기애애한 분위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로리 황이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로리 황이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의 치킨 전문점 BBQ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함께 저녁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젠슨 황 CEO와 부인 로리 황, 장녀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그리고 매디슨 황 이사의 약혼자가 동석해 총 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치킨집에서 열린 2차 모임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했다. 젠슨 황 CEO 가족과 총수들은 위스키 두 병을 주문해 모두 비우며 분위기를 띄웠고, 팝송을 함께 부르며 여흥을 즐겼다. 이 자리에서 매디슨 황 이사는 자신의 약혼자를 세 총수에게 직접 소개했고, 총수들은 약혼자와 악수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로리 황 여사는 구광모 회장에게 위스키를 따라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최태원 회장은 여러 차례 건배를 주도했고, 구광모 회장은 젠슨 황 CEO 가족을 챙기며 막내 역할을 했다. 젠슨 황 CEO는 최태원 회장에게 "내일 주가가 오를 것 같으냐"고 묻고 스스로 "내일 빵! 부밍(폭등)"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방문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1차 자리에서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모티브 과자 'HBM칩'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던 모습을 언급하며 "HBM칩은 내 건데, SK가 HBM 재고가 없다고 한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BBQ 치킨집에서는 젠슨 황 CEO와 총수들이 손님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젠슨 황 CEO는 점주와 손님들에게 사인을 남기고, 테이블에도 직접 사인했다. 최태원 회장은 왼손에 비닐장갑을 낀 채 오른손으로 사인을 해줬으며, 구광모 회장 역시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 응했다.

오후 10시 20분경까지 1시간 넘게 이어진 이 모임은 최태원 회장이 모든 손님의 음식값을 결제하며 마무리됐다. 결제 영수증에는 총 244만여원이 기록됐다. 모임을 마친 후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은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고, 젠슨 황 CEO는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과 오는 8일 다시 만날 예정이다.


● 2026-06-05
 젠슨 황 "한국에 4대 신사업 발표…반도체 기업 수혜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각종 간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며 각종 간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에서 한국에 엔비디아의 4가지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황 CEO가 언급한 4가지 사업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베라 중앙처리장치(CPU), 엔비디아의 첫 AI 노트북 라인업인 'RTX 스파크', 그리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를 위한 AI 엣지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다. 그는 "내년에는 4개의 신제품이 출시돼 매우 바빠질 것"이라며 한국 반도체 업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등 주요 플랫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6세대(HBM4) 등 한국 반도체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황 CEO는 한국 내 AI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계획도 밝혔다. 그는 "한국의 AI 연구 엔지니어와 로봇공학자를 채용 중이며, 매우 뛰어난 연구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센터의 구체적 위치에 대해선 "확실하진 않지만, 서울인 것 같다. 서울은 큰 도시 아니냐"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엔비디아는 채용 홈페이지에 서울 근무 조건의 AI 기술센터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게시한 바 있다.

이날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해 삼겹살과 소주, 맥주를 곁들였다. 황 CEO는 SK하이닉스, 삼성, LG, 현대차, 네이버 등과의 활발한 비즈니스에 대해 "이들의 비즈니스가 아주 잘 되고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주가가 아주 높고,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CEO는 김포공항 입국 당시에도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며 다양한 비즈니스를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바나나우유와 식혜 등을 선물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30년간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어온 대만 TSMC를 언급하며 "믿음과 우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엔비디아는 정말 신뢰할 만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 2026-06-05
 젠슨 황, 서울 삼겹살집서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만찬…피지컬 AI 동맹 논의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깻잎쌈 도전하는 젠슨 황
깻잎쌈 도전하는 젠슨 황
밝은 표정의 젠슨 황
밝은 표정의 젠슨 황

홍대 삼겹살집서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친목 도모
폭탄주 건배하며 'Go 코리아' 외치고 시민과 소통 활발
HBM칩 과자 나눠주며 한국 비즈니스 성장 자신감 표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서 만찬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5일 오후 6시 52분께 서울 마포구의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는 구광모 회장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이어 최태원 회장과 이해진 의장이 차례로 입장했다. 이들은 모두 무채색 계열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간단한 인사와 악수 후 테이블에 앉았다. 구광모 회장은 막내로 휴지를 챙기고 물잔을 채우는 등 자리를 돌봤고, 최태원 회장은 맥주를 따라주며 일행을 맞이했다.

오후 7시 9분, 젠슨 황 CEO가 검정 가죽 재킷과 흰 바지, 스니커즈 차림으로 도착하자 일행이 모두 일어나 반갑게 맞았다. 최 회장은 황 CEO의 장녀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포옹을 나눴다. 황 CEO는 가족과 식사 중이던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건넸다.

식사가 시작되자 황 CEO는 일행에게 맥주를 따라주고, 깻잎에 김치와 파채, 삼겹살을 얹어 쌈을 만들어 먹었다. 이해진 의장이 쌈 싸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구광모 회장은 고기를 직접 굽고 휴지를 챙기는 등 모임 내내 막내 역할을 했다. 식사 중에는 CES와 게임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고, 황 CEO가 이해진 의장의 어깨를 두드리거나 구 회장이 크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식사 도중 가게 사장이 폭탄주를 제조해주자 황 CEO도 잔에 숟가락을 치며 폭탄주를 만들었고, "Go 코리아, Go SK, Go LG, Go 네이버!"라고 외치며 건배했다. 식사가 무르익자 황 CEO와 일행은 식당 밖에서 시민과 기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착안한 과자 'HBM칩'을 나눠주었다. 황 CEO는 시민들에게 "모두 HBM칩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과자를 직접 나눠줬고, "More HBM"을 외치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구광모 회장은 "오늘은 편안하게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고, 다음 주 월요일에 미팅이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구 회장을 "굿 프렌드"라고 부르며 어깨동무를 했고, 최태원 회장은 황 CEO가 술을 잘 마신다며 웃었다. 황 CEO는 "한국에 온 것은 비즈니스가 폭발적이기 때문"이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 베라 CPU, 개인용 AI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로봇 전용 AI컴퓨터 젯슨 토르 등 4가지 신제품을 소개했다. 만찬을 마친 이들은 인근 노래방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2026-06-05
 엔비디아 젠슨 황, 홍대 삼겹살집 도착…SK·LG·카카오 수장과 회동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홍대 인근의 한 삼겹살집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참석했다. 젠슨 황 CEO는 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젠슨 황 CEO가 방한 중에 이뤄진 일정 중 하나로, 국내 재계 인사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쏠렸다.


● 2026-06-01
 엔비디아 CEO 6월 4일 방한…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 예고

이동하는 젠슨 황 CEO-메디슨 황
이동하는 젠슨 황 CEO-메디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번 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만남과 네이버 사옥 방문, 프로야구 시구 등 다양한 일정이 논의되고 있다.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등 주요 일정을 마친 뒤 4일 저녁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5일부터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다.

이번 만남에서는 AI 반도체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로의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회동 장소로는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이나 성수동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젠슨 황 CEO가 평소 선호하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삼성동 치킨집에서 이뤄진 '깐부회동'이 다시 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 CEO의 방한 준비에는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지난해에 이어 직접 관여했다. 매디슨 황은 지난해 '깐부회동'을 기획했으며, 올해도 주요 일정과 동선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황 CEO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 방문을 네이버 측과 조율 중이며, 방문일은 8일이 유력하다. 네이버 1784는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네이버와 엔비디아 측은 황 CEO의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회동 의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황 CEO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설 가능성과 신라호텔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한편, 황 CEO는 방한에 앞서 1일 오후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현지 식당에서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하는 '코리아 파트너 나잇' 만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황 CEO의 기조연설 현장을 직접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살펴보고, 별도의 회동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총수家ㅣ총수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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