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PXG 골프웨어가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리스트와 나이키 골프웨어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1,237만3,351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1,351만4,249건과 비교해 8.4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순위는 1위 PXG, 2위 타이틀리스트, 3위 나이키, 4위 캘러웨이, 5위 왁, 6위 어뉴, 7위 지포어, 8위 볼빅, 9위 핑, 10위 팬텀, 11위 닥스골프, 12위 디즈니골프, 13위 김영주골프, 14위 벤제프, 15위 데상트골프 순으로 집계됐다.
1위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18만4,177, 소통지수 28만1,565, 커뮤니티지수 42만9,109로 브랜드평판지수 89만4,85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8.70% 하락했다.
2위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71만8,57로 0.97% 상승했으며, 3위 나이키 골프웨어는 62만8,975로 32.62% 감소했다.
4위 캘러웨이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60만7,741로 14.60% 하락했고, 5위 왁 골프웨어는 58만7,121로 5.35% 내렸다.
구창환 소장은 “6월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44% 줄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60%, 브랜드소통 3.13%, 브랜드확산 14.76%가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