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LG그룹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 속에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그룹주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LG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4.37%)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이노텍도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은 같은 시각 8만2000원(+7.65%) 오른 11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는 2만원(+8.85%) 상승한 24만6000원이다.
계열사 전반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LG디스플레이는 1110원(+8.64%) 상승한 1만39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5000원(+2.10%) 오른 24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은 2만1500원(+5.59%) 오른 40만6000원, LG유플러스는 70원(+0.45%) 상승한 1만5460원, LG화학은 2만4500원(+7.74%)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헬로비전은 45원(+2.04%) 상승한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강세를 나타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그룹주 전반의 상승 흐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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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