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로보틱스가 12일 오전 장중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조정 국면을 거쳤던 로봇 관련 종목들이 다시 반등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두산로보틱스 역시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오전 현재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1만원대 중반에서 거래됐다. 거래량 또한 크게 늘어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앞서 주가는 고점 대비 상당 폭 조정을 받았으나 최근 들어 낙폭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시켰지만 최근에는 외교적 해법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일부 누그러진 상황이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제사회는 군사적 충돌 확대보다 협상 국면 전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성장주와 기술주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조업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요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산업 자동화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자동화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효율성 향상과 인건비 절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국 증시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로봇과 AI, 반도체 등 기술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이에 따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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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