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중공업이 전력기기 부문의 견조한 수주와 건설 부문의 기저효과에 힘입어 2분기에도 강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1조9091억원, 영업이익은 97.6% 늘어난 32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8172억원, 영업이익 2876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증권가는 중공업 부문에서 1분기 이연됐던 물량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건설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도 효성중공업의 성장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망 교체 수요와 송배전 설비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주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61% 상승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실적 기대감을 반영했다.
증권업계는 효성중공업이 대규모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전력기기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이에 따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