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13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는 순금 살 때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백금 살 때 가격은 하락하는 등 품목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순금(3.75g)은 팔 때 76만5천원, 살 때 89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팔 때 가격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살 때 가격은 3천원 상승했다.
18K는 팔 때 56만4천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14K 역시 팔 때 43만8천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백금은 팔 때 30만1천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지만, 살 때 가격은 35만9천원으로 2천원 하락했다.
은은 팔 때 1만2,250원, 살 때 1만3,650원으로 집계됐다. 팔 때와 살 때 가격 모두 각각 100원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금은 수천 년 동안 전쟁과 위기 국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아 왔다. 1979년 이란 혁명과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1991년 걸프전, 2003년 이라크 전쟁,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지정학적 위기 때마다 금 가격은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질수록 투자자들이 현금과 국채, 금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현상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이란 전쟁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값이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종전 협상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제 금값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이에 따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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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