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주들이 12일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원전 관련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보였다.
이날 원전 테마 종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띈 종목은 우리기술이다.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9.9% 오른 1만757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뒤를 이어 한전기술은 13만3600원(+14.7%), 한전KPS는 5만3800원(+9.1%)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창솔루션도 2030원(+9.0%)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은 3만8700원(+7.7%),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4700원(+6.8%)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 우진엔텍 2만1750원(+3.5%), 우진 1만8070원(+2.9%), 수산인더스트리 2만4600원(+2.7%), 모비스 3260원(+1.8%), 오르비텍 7110원(+1.4%), 금화피에스시 3만2800원(+0.4%) 등도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일각에서는 이날 원전주 강세 배경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새 주 장에서도 원전주들이 이번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이에 따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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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