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3일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완화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3.54포인트 오른 5만1202.29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0.70%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10포인트(0.50%) 상승한 7431.40에 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79.18포인트(0.31%) 오른 2만5888.84로 장을 끝냈다. 러셀2000지수도 0.81% 오르며 중소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월가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가능성을 주요 호재로 평가했다. 양국 관계가 안정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그동안 시장을 압박해온 지정학적 위험 요인이 다소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안전자산보다 주식시장으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이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인식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탠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가 실제로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변수로 평가된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 역시 투자심리 개선 효과를 일부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일반적인 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정리와 초안 작성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시장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관련 공시와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