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 관련 종목들이 16일 오후 장중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과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4% 이상 상승하며 두드러진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600원(4.61%) 오른 10만44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0만7100원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도 571만주를 넘어서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원전 기자재 및 발전 설비 관련주로 분류되는 일진파워는 0.40% 상승한 1만5110원을 기록했다. 비츠로테크와 비츠로넥스텍도 각각 0.35%, 0.72% 오르며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특히 삼화콘덴서는 4.05% 상승한 14만6300원에 거래되며 원전 및 전력설비 관련 투자심리 개선의 수혜를 받는 모습이다. 장중 거래량은 293만주를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전력 수요 증가와 함께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산업 전력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안정적인 기저전원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원전 산업이 해외 원전 수출과 노후 원전 설비 교체 수요,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 밸류체인 종목들이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금리와 정책 변수,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원전 산업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종목들의 향후 수주 소식과 정책 변화가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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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