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오리온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오리온은 보통주 734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종류주는 소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9억82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주당순이익(EPS) 개선과 함께 주주 친화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크지 않지만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16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오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45%) 내린 1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자사주 소각 공시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 등의 영향으로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