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임상 성과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16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1.14%)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S투자증권은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신규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147.1%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2일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임상 1/2a상 24개월 추적관찰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고용량 투여군에서 24개월 시점 운동기능 평가 지표인 MDS-UPDRS Part III(OFF) 점수가 약 18.5점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S투자증권은 해당 결과를 통해 시간이 경과할수록 치료 효과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장기간 추적관찰 과정에서도 유효성 신호가 확인된 점에 주목하며 향후 임상 개발 진행 상황이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세포치료제 기반 파킨슨병 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투자업계에서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성과와 규제 절차, 추가 임상 결과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일정과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기사에 포함된 정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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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