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글로비스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3.46%)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신규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5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메리츠증권은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차량운반선(PCTC) 공급 부족 현상이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 자동차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선박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해상 운송 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국제유가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고 현대글로비스의 차량운반선 운영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물류 사업 전반의 효율성 향상과 함께 해운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진전 역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하반기 중 그룹 차원의 로보틱스 사업 구체화가 본격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관련 지분 가치와 사업 연계 효과에 대한 기대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완성차 물류와 해운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사업 가치가 추가로 부각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운 시황 개선과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로봇 사업 확대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기사에 포함된 정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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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