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디스플레이가 장중 약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가는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42%) 내린 1만3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20.3%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손실이 1726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되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 실적 부진보다 하반기 회복 흐름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8774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가 꼽혔다. 프리미엄 OLED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과 IT용 OLED 시장 확대, 고부가 패널 공급 증가 등이 LG디스플레이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패널 산업의 공급 구조 개선과 함께 수익성 중심 경영이 이어질 경우 실적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과 OLED 패널 공급 확대 여부, 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 등을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는 단기 변동성보다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기사에 포함된 정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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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