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이날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440원(2.32%)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1만9260원에 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2만600원까지 상승했다. 다만 고점 부근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거래량은 1589만 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도 3100억원을 웃돌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시가총액은 3조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최근 대한광통신은 초고심수 광케이블과 광통신 인프라 사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이어지면서 고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통신망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발해지면서 광케이블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네트워크 처리 용량과 전송 속도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광통신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2만원선을 돌파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으나 단기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지면서 1만900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만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점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증권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광통신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업황 변화와 투자 심리, 글로벌 경기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신규 수주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확대 여부, 글로벌 통신 인프라 투자 동향 등을 주요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 본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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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