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이 23일 장중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 수급에 따라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0.16%) 오른 384만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416만9000원까지 오르며 강한 탄력을 보이기도 했다.
전력기기 대표주인 HD현대일렉트릭은 102만6000원으로 0.68% 하락했지만 100만원대 주가를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고가는 110만3000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가 전력설비 업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변압기와 차단기, 송배전 설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노후 전력망 교체와 전력 인프라 확충에 나서면서 국내 전력설비 기업들의 수주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은 꾸준히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날 증시에서는 성장주 전반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면서 업종 내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금리와 경기 흐름, 전력설비 수주 공시 등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AI 산업 확대와 전력망 투자 장기화가 맞물리면서 전력설비 업종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