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앤디파마텍이 23일 오후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은 오후 장중 전 거래일 대비 8900원(8.28%) 내린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일간 거래량은 200만주를 웃돌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디앤디파마텍은 신약 개발 기대감과 기술력 부각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16일 8만800원 수준이었던 주가는 19일 장중 11만4400원까지 오르며 단기간에 큰 폭의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호가창에서는 매도 물량이 매수 물량을 웃도는 모습이 관찰되며 주가 하방 압력이 이어졌다. 장중 한때 9만8000원대까지 밀리며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종목 특성상 임상 진행 상황과 연구개발 성과, 기술이전 여부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최근 급등 이후에는 수급 변화에 따른 등락 폭이 커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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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