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2026년 6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SBI저축은행과 아이엠뱅크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88개 정기예금 브랜드의 빅데이터 1900만692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2099만113개와 비교해 9.45% 감소한 수치다.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71만4169점, 미디어지수 57만1737점, 소통지수 57만9498점, 커뮤니티지수 65만6853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52만225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2.37% 상승했다.
SBI저축은행은 참여지수 26만9909점, 미디어지수 54만3474점, 소통지수 20만1938점, 커뮤니티지수 20만5521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22만84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19.62% 하락했다.
아이엠뱅크는 참여지수 16만7786점, 미디어지수 30만1955점, 소통지수 31만9472점, 커뮤니티지수 34만9293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3만8505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21.32% 감소했다.
이어 케이뱅크가 브랜드평판지수 107만1789점으로 4위, SC제일은행 정기예금이 86만399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 정기예금은 전월 대비 55.25% 상승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2026년 6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아이엠뱅크, 케이뱅크,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 OK저축은행, 수협은행, 기업은행, 전북은행, KB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정기예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9.4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2.86%, 브랜드이슈 2.35%, 브랜드소통 16.11%, 브랜드확산 18.83%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