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펨트론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말레이시아 법인과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펨트론은 23일 공시를 통해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9억9870만3500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98억6183만5068원의 7.1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및 판매 업체로, 최근 매출액은 약 51조9030억원이다. 펨트론은 최근 3년간 해당 고객사와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 지역은 말레이시아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액의 80%를 납품 후 60일 이내, 나머지 20%를 검수 완료 후 60일 이내 지급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펨트론은 이번 계약을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을 병행해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급가액이 325만5000달러(USD)이며, 2026년 6월 23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535.70원을 적용해 원화 금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일은 고객사로부터 구매주문서(PO)를 수령한 2026년 6월 22일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고객사 요청에 따라 공급 기간 및 공급가액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