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이 2026년 6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평판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342만757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318만8106개와 비교해 7.51% 증가한 수치다.
분석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은 참여지수 37만8525점, 미디어지수 17만7991점, 소통지수 20만740점, 커뮤니티지수 43만181점, 사회공헌지수 1만241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9만767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5.82% 상승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참여지수 17만8130점, 미디어지수 27만616점, 소통지수 13만6618점, 커뮤니티지수 7만4591점, 사회공헌지수 1만1232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만118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1.05% 상승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참여지수 6만1424점, 미디어지수 10만7991점, 소통지수 19만3453점, 커뮤니티지수 18만7229점, 사회공헌지수 1만221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6만31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0.64% 상승했다.
이어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브랜드평판지수 44만2205점으로 4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28만6829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2026년 6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특허정보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7.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77%, 브랜드이슈 26.47%, 브랜드소통 17.46%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8.91%, 브랜드공헌은 0.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