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브이엠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5억7800만원으로, 브이엠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44억1179만원 대비 14.94%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조건 없는 확정 계약이며, 공급 지역은 국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3일부터 2026년 10월 14일까지다. 대금은 장비 납품 시 90%, 셋업 완료 후 10%가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로, 반도체 소자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브이엠은 최근 3년간 해당 거래처와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계약일과 계약 상대방이 동일한 복수의 발주(PO) 금액을 합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기간 종료일은 세금계산서 발행 예정일로, 장비 입고 일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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