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최근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기 상승 가능성을 둘러싼 전망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증시 조정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중장기 추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에그래그크립토는 지난 19일 X를 통해 XRP가 2.00~2.10달러 구간을 돌파하고 2개월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50선을 상회할 경우 9.50달러 이상의 장기 목표가가 유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구간을 장기 상승 사이클의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다만 최근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위험자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선까지 밀리면서 알트코인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됐고 XRP 역시 매도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 물가와 고용지표,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이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 가격 등락보다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와 거래량 변화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다. XRP가 향후 2달러대를 회복할 경우 장기 상승론이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가상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