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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⑳ㅣ 민생·외교 병행…지지율 하락 속 국정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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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⑳ㅣ 민생·외교 병행…지지율 하락 속 국정 드라이브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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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29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6주째 하락…긍정 46.5%, 부정 49.5%로 역전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2주째 4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9.5%로, 역시 0.2%포인트 내렸으나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잘 모름' 응답은 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4.1%다.

리얼미터는 선관위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 장기화와 민생경제 불신 확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에 따른 정치권 공방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 평가가 43.2%로 전주 대비 4.3%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도 1.7%포인트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은 75.9%로 4.5%포인트, 중도층은 45.3%로 2.5%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45%, 1.7%포인트↓), 40대(56.9%, 1.3%포인트↓)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6.2%, 6.0%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49.1%, 1.1%포인트↓)에서 감소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2%,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3%포인트 하락했고, 민주당은 0.9%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1%포인트로 전주 2.2%포인트에서 좁혀졌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4%다.

민주당은 광주·전라(9.2%포인트), 대전·세종·충청(6.8%포인트), 서울(4.7%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10%포인트), 광주·전라(8.9%포인트), 서울(6.7%)에서 하락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 지지도가 10.9%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40대에서 4.4%포인트, 50대에서 10.8%포인트 하락했다. 30대에서는 민주당이 9.7%포인트 하락, 국민의힘은 6.2%포인트 상승했다. 직업별로 민주당은 학생(11.4%포인트), 무직·은퇴·기타(3.3%포인트), 가정주부(2.1%포인트)에서, 국민의힘은 농림어업(2.2%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포인트), 가정주부(4%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있었으나,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6-29
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주재…삼성·SK 1천조 투자 선언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행사는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을 부제로 진행됐으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참석해 두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는 호남, 충청, 영남권을 아우르는 첨단기술 지역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재편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호남 지역에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계획돼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 규모는 10년간 1000조를 넘는 수준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는 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힘이 제기한 입지 선정 기준, 용수·전력 공급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토 균형 발전을 이뤄내고 뿌리 깊은 지방차별과 영·호남 갈등을 완화할 국가적 대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6-28
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탈락'에 "조직·인사 실패"…체육행정 개혁 예고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체육 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가 조직과 인사의 실패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긴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구별을 못 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체육 행정 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과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및 개선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2026-06-28
이재명 대통령, 6·25 납북자 기억 강조 "역사 속에 묻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립 6·25 전쟁 납북자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6·25 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납북자 문제를 역사 속에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사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납북자 문제를 기억하고 기록하며, 교육과 연구, 소통과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25 전쟁 이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네 살이었던 아이가 백발의 팔십 노인이 되어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갓 결혼한 아내가 구십이 되어서도 돌아오지 못한 남편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납북자 가족의 고통을 언급했다. 이어 상처와 고통을 직시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며 행동할 때 완전한 평화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평화적 공존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은 2024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기념식은 두 번째로 개최됐다.


 ● 2026-06-26
이진국 교수,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 임명…이재명 대통령 재가

이진국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사진=연합뉴스)
이진국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사진=연합뉴스)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 감사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국 교수의 감사위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진국 교수가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활동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에 중점을 둔 국가 사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법제도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여러 사법제도 개혁안을 설계한 점을 언급했다. 감사원은 이진국 교수가 인권 보호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형사 분야의 전문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감사 환경 조성과 감사 결과의 객관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진국 교수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1994년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강사와 연구원 경력을 거쳐 2007년 아주대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됐으며,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한국형사법학회장, 국회 개헌자문단 위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일하다가 사의를 표명해 지난 2월 청와대를 떠났다.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 개혁을 포함한 사법 시스템 설계 전반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당시 이진국 교수가 검찰개혁 문제에 대한 견해차로 사임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청와대는 "검찰개혁과 관련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장과 6인의 감사위원 등 7인으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 유병호, 백재명 감사위원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김호철 감사원장, 최승필, 임선숙 감사위원이 있었으며, 이날 이진국 감사위원이 새로 합류했다.


 ● 2026-06-26
이재명, 日 다케다 회장과 '관계 개선·셔틀외교' 강조

이재명 대통령,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 정세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관계의 개선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간 교류, 고위 정상 간 교류뿐 아니라 의원 간 교류 역시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케다 료타 회장은 한일 양국의 셔틀외교가 지속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일본 언론에서 양국의 신뢰 관계가 70% 이상이라는 보도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좋은 관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을 방문해 일한 경제인 회의에서 한일 관계를 '선택'이 아닌 '머스트(must)'라고 표현한 점을 인용하며,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의 기술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안보 측면에서도 다케다 회장은 동북아가 지정학적으로 핵보유국에 둘러싸여 있다며, 세계 질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일 양국이 미들파워로서 결속해 세계 질서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여러 차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이날 다케다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안경이 일본 사바에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동행한 이나다 도모미 상임간사가 사바에 출신임을 소개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2026-06-26
이재명,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강조…2030년까지 유니콘 5개·매출 1천억 기업 50곳 목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전통 방산 강국을 넘어 글로벌 신안보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술이 안보의 우위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전장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방산 4강 국가로 성장했으나, 여전히 대기업과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 편중돼 있고 조달 시스템이 느리고 경직돼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팔란티어와 경쟁할 수 있는 혁신기업을 국내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원 기업 50곳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는 혁신촉진형 계약제도를, 국방 분야에는 1년 이내 첨단 무기체계 최초배치가 가능한 첨단기술형 획득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CIA의 인큐텔 모델을 참고해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 신안보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안보창업 중심대학 지정 등으로 젊은 인재의 혁신기업 진출도 적극 지원하며, 범정부 추진단 구성과 관련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회의에서는 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휴머노이드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방 조달 분야에 대해서는 첨단 무기 납품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새로운 기술 개발 주기가 빠르다는 점, 그리고 기득권 저항과 적극 행정 부족, 공직사회의 투명성 문제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확보 계획과 관련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구윤철 부총리가 '내년까지 3만장 확보 가능하다'고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속도가 느리다며 GPU의 대규모 확보 필요성과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행사 시작 전 이재명 대통령은 '에이아이 워커' 휴머노이드 로봇, 정찰용 소형 무인항공기 '리모아이-002', 옵저버 위성 모형 등의 전시를 관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술을 가진 혁신 기업을 얼마나 보유하느냐에 따라 국가 생존의 경쟁력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는 인공지능·드론·사이버안보·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국방 조달 분야에 대해서는 "연구·개발하다 승인될 때쯤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는 한다"며, "공직사회의 투명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 2026-06-26
이재명 "세계 복합위기…한미일 협력·첨단기술 투자로 대응"

이재명 대통령 축사 대독하는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축사 대독하는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열린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정부의 대응 전략을 밝혔다.

이날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연합뉴스,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복합적인 위기가 세계적으로 중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국과의 관계에서도 상호존중과 협력 확대의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모두의 성장을 견인할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극복과 함께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한 여정에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심포지엄 개최에 대한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 2026-06-26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북미 대화 재개 필요" 서면 축사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콘퍼런스에 서면 축사를 보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남북 및 북미 간 신뢰 회복과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정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제시하며,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 행위나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평화 구축이 최고의 안보 정책임을 강조하면서, 평화가 국민 안전과 민생 안정, 경제 발전의 기본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동포 사회에도 정부 간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미국 등 주변국과의 소통을 통해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대독했다. 대통령 메시지가 정부 관계자가 아닌 여당 의원에 의해 공개 행사에서 대독된 점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송영길 의원이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에서 축사를 대독해 여러 해석이 제기됐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 2026-06-25
이재명 대통령-이재용 회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논의…29일 민관합동회의서 삼성·SK 계획 공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반도체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삼성전자가 29일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할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과 한 시간 넘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선 19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청와대에서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릴 회의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논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확정 시 기업과 정부가 함께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현재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아우르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전략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8월 시행 예정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클러스터 지원 및 인허가 특례 등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가 성장 전략의 대전환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공개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호남과 충청권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재생에너지 인프라,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충청권 반도체 생산 거점 확장도 거론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30일 최태원 회장이 광주를, 내달 2일 이재용 회장이 충남 아산을 방문해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설립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6-25
이재명 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자에 스페인어 위로 메시지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한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속한 피해 수습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메시지는 스페인어로도 함께 전해졌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 2026-06-25
이재명 대통령, 6·25 기념식서 "영웅 희생이 평화 지켜"…비정규군 포상·보훈 강화 약속

이재명 대통령, 6·25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6·25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기도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현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이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규군뿐 아니라 학생, 평범한 시민들까지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결의로 전장에 나섰던 76년 전의 상황을 상기하며,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이 국가와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와 유공자들에게 국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따라야 한다는 정부의 원칙을 재확인하며, 참전용사들이 명예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부는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 공로자 세 명을 새롭게 포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늦었지만 이들의 명예 회복을 축하하며 유가족들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유엔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먼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토대라고 말했다. 76년 전 참호에서 맺은 연대가 오늘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유엔 참전용사들의 한국 방문 지원 등 보훈 외교를 확대해 연대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전쟁의 참화를 다시 겪지 않는 평화로운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군 체제 개편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현재의 징집병 중심 국방체계를 첨단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 선택적 모병제를 통한 전문 병사 중심의 군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인천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에서도 선택적 모병제 도입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기념식 후 참전 유공자 및 유족들과의 위로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나라가 된 것은 유공자들의 기여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국민 모두가 이들의 헌신을 기억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오래도록 지켜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2026-06-25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총력"…석유류·장바구니 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물가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민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석유류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석유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등 먹거리 전반에 걸쳐 물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가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 조정 등 보다 과감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민생에 영향을 미치는 전방위적 물가 압력을 낮출 특단의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각별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갖고 물가 안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밝히며,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고, 국정안정의 핵심 토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한 모든 정책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이며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 2026-06-25
부산 해상 상선-어선 충돌…이재명 대통령 "가용 자원 총동원" 구조 지시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해상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23해리 해상에서 992t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됐으며, 승선원 8명 중 6명은 구조됐고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히 강조했다고 전했다.


 ● 2026-06-25
제21회 제주포럼 개막, 이재명 대통령·구테흐스 총장 등 ‘협력’ 강조

제주포럼 개회식 (사진=연합뉴스)
제주포럼 개회식 (사진=연합뉴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외교부,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의 전·현직 지도자, 고위 인사,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개회식에서는 오영훈 제주지사가 개회사를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나타샤 피르츠 무사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이 각각 영상 축사를 보냈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은 현장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인공지능, 무역, 기후 등 글로벌 도전 과제는 한두 국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국가들이 유연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국제질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협력을 선도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이야기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협력의 재구상은 유엔 헌장 준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며, 오늘날 현실에 맞는 다자주의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주포럼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나타샤 피르츠 무사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은 한국과 슬로베니아 같은 중견국들이 다자주의 수호와 소다자주의 참여, 인공지능 등 신기술 거버넌스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핵심광물 분야에서 소다자주의 접근이 중견국의 국익 추구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은 세계의 분열과 파편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협력의 재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경제 디리스킹, 공급망 다변화, 국가 간 협력관계 구축, 국제법과 규범 수호, 글로벌 사우스 국가 역량 강화, 다자주의 개혁 등 새로운 국제환경에 맞는 협력 방식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과 인도가 조선, 디지털, 보건, 인프라,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강점을 갖고 있으며, 양국 협력이 글로벌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개회사에서 세계가 분열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면 제주가 협력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와 처음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이 국가, 지방,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포럼에서는 세계 지도자 세션,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현직 고위인사 세션, 다자주의 재구상 세션, 전직 외교장관 세션, 중동 평화 구축 세션, 유라시아 협력 세션 등 총 68개 세션이 운영된다. 포럼은 지정학적 갈등,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외교·안보 이슈뿐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 2026-06-25
이재명 "평화와 번영, 영웅들의 희생 덕분"…참전유공자법 확대·비정규군 포상

이재명 대통령, 6·25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6·25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경기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이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이들의 명예와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해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그는 76년 전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정규군뿐 아니라 학생과 평범한 시민들까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섰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이 국가와 공동체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참전용사의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국민주권정부의 원칙임을 밝히며, 참전용사들이 명예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부는 6·25전쟁 당시 비정규군 공로자 세 명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새로 포상된 인물은 고 김장성(충무무공훈장), 이영복(화랑무공훈장), 고 전하정(화랑무공훈장)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20일부터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하는 '참전유공자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를 위한 헌신이 대를 이어 계승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유엔 참전용사들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토대에는 유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76년 전 참호에서 맺은 연대가 오늘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이제는 전 세계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했으며, 그 은혜를 갚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유엔 참전용사들의 한국 방문 요청 등 보훈 외교를 확대해 연대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로운 오늘이 76년 전 전장에서 싸운 이들이 바랐던 내일임을 상기하며,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키고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것이 영웅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답이라고 강조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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