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인천항만공사와 국립해양박물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9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790만4,51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2,716만528개)보다 2.7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국립해양박물관,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항만공사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극지연구소가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참여지수 211만8,121, 미디어지수 96만3,019, 소통지수 120만1,555, 커뮤니티지수 32만9,944, 사회공헌지수 21만5,82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82만8,462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2.76% 하락한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367만2,138로 전월 대비 21.23% 하락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은 브랜드평판지수 336만4,872를 기록해 전월보다 53.05% 상승했다.
해양환경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228만5,121로 전월 대비 101.05% 상승했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60만3,087을 기록해 전월보다 14.5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74%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8.75%, 브랜드이슈는 9.01%, 브랜드확산은 4.37%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35.91%, 브랜드공헌은 19.90%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