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846만8,82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1,936만1,567개)보다 4.6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81만694, 미디어지수 68만1,837, 소통지수 67만7,028, 커뮤니티지수 91만6,837, 사회공헌지수 11만6,301, CEO지수 33만2,63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53만5,334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1.14% 상승한 수치다.
KB국민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81만4,992로 전월 대비 11.94% 하락했고, 삼성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66만8,846을 기록해 전월보다 7.24% 감소했다.
하나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27만8,109로 전월 대비 7.83% 하락했으며, 롯데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11만7,830을 기록해 전월보다 6.4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현대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61%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58%, 브랜드공헌은 1.35%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0.51%, 브랜드소통은 6.93%, 브랜드확산은 15.25%, CEO평가는 9.4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