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한국시간으로 7월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대이란 호르무즈 재봉쇄한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히자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지수 발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연방준비제도가 어떤 금리 시그널을 낼지도 지켜봐야할 요소다.
또한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들도 눈여겨봐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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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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