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동화약품(000020)이 16일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이날 정적 VI가 총 세 차례 발동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2분 24초 발동돼 9시 4분 27초 해제됐으며, 이후 오전 9시 9분 29초 다시 발동돼 9시 52분 55초 해제됐다. 이어 오전 9시 9분 51초 세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고 9시 12분 8초 해제됐다.
오전 10시 28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940원(15.64%) 오른 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5.78포인트(6.80%) 내린 6788.63, 코스닥은 36.63포인트(4.41%) 하락한 792.80을 기록하는 등 양대지수가 나란히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반이 큰 폭의 조정을 받는 가운데 동화약품은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VI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에도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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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