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티슈진(950160)이 16일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6만원선을 내줬다.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잇달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23.11%) 내린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가 6만원 아래로 내려오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오후 들어 주가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VI가 여러 차례 발동됐다. 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오후 2시 31분 22초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3분 59초, 오후 2시 37분 2초, 오후 2시 40분 18초 등 총 네 차례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는 단시간 내 주가 변동폭이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의 급락은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반복된 VI 발동은 매매 과열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관련 공시와 기업의 펀더멘털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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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