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국개발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산업연구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 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3,162만7,24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3,360만1,896건)보다 5.88%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참여지수 18만2,922, 미디어지수 60만3,519, 소통지수 131만5,714, 커뮤니티지수 46만90, 사회공헌지수 23만4,05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9만6,297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2.85% 하락한 수치다.
산업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26만8,772를 기록해 전월 대비 17.42% 하락했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14만3,693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15.98% 감소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01만4,441로 전월 대비 2.98% 상승했고, 국토연구원은 190만4,057을 기록하며 10.8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개발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다"며 "국무조정실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88% 감소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54%, 브랜드이슈 7.53%, 브랜드소통 10.04% 각각 감소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3.19%, 브랜드공헌은 4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