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다시 7만원선을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900원(5.34%) 내린 6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7만원선이 무너지면서 지난 14일 이후 2거래일 만에 다시 '7만빌리티' 아래로 내려왔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6748.53으로 전일 대비 535.88포인트(7.35%) 급락했고, 코스닥도 788.30으로 41.13포인트(4.95%)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4일 6만원선으로 물러났다가 이후 다시 7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날은 시장 전반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양대지수의 급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 관련주의 변동성도 당분간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국내 증시 수급과 글로벌 거시경제 변수, 정책 관련 이슈 등이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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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