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이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를 대상으로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3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를 사유로 이날 오후 3시 31분부터 장 종료 시까지 알테오젠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알테오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06만8,790주와 기타주식(상환전환우선주) 12만2,037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비율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모두 1주당 0.3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8월 6일이며, 신주는 8월 20일 상장될 예정이다. 신주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80억9,541만3,500원이다.
이번 무상증자로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기존 5,356만2,635주에서 6,963만1,425주로 늘어난다. 상환전환우선주는 40만6,793주에서 52만8,830주로 증가하며, 전체 발행주식 수는 5,399만3,136주에서 7,018만3,963주로 확대된다.
회사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를 대상으로 신주를 배정하며,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관계 확정을 위해 이날 오후 3시 31분부터 장 종료 시까지 알테오젠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일시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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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