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네이버, 035420)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치며 19만원선을 유지했다. 국내 증시가 제헌절인 17일 휴장에 들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연휴 이후 재개될 새 주 첫 거래일 흐름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NAVER는 16일 전 거래일보다 400원(0.21%) 오른 1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 19만 원선을 지켜냈다.
다만 장후 NXT에서는 18만9700원에 마쳤다. 19만원선 이하로 내려온 것이다.
국내 증시가 17일 하루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연휴 기간 해외 증시 움직임이 다음 거래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 중심의 매도세가 나타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 약세가 나스닥과 S&P500의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NAVER 역시 미국 기술주 투자심리 변화와 글로벌 증시 흐름이 다음 거래 재개 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말 이후 월요일 장에서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관련 공시와 기업의 펀더멘털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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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