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장중 강세를 보이며 한때 9만원선을 회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일 전 거래일보다 1,600원(1.82%) 오른 8만9,5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9만원선에 올라서기도 했다. 다만 장 후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종가 기준으로는 9만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향후 다시 9만원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에 마감했다. 지수는 7,045.79로 출발해 장중 7,171.52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장중 저가는 6,951.78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수 하락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원전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향후 관련 테마군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노동절 휴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하는 만큼 해외 증시 흐름도 국내 증시와 원전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된다. 미국 증시 재개 이후 금리와 주요 업종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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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